Minnesota House of Representatives on equal suffrage

한 법관은 남성만 투표권을 갖는 것이 “선조들의 설계”라고 주장했고, 토마스 걸링 의원은 “여성은 더러운 정치에 끌려 들어와선 안된다”며, 그랬다가는 “국가에 회복 불가능한 손상이 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의원은 여성에게 참정권을 부여하면 “국가가 재앙에 빠지고 몰락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왜냐하면 여성 참정권을 인정하면 여성이 정부를 이끌게 될 것이 확실한데 그 이유는 “남성은 결코 여성의 아첨blandishments을 견뎌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성은 참정권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공적인 일을 대신 할 수 있는 다른 남성에게 붙어서attach” 권리를 행사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One lawmaker declared that all-male voting was “designed by our forefathers.” Later, Rep. Thomas Girling argued that “women shouldn’t be dragged into the dirty pool of politics.” Approving such a measure, he said, would “cause irreparable damage at great expense to the state.”1

Footnotes

  1. edsitement.neh.gov/lesson-plans/voting-rights-women-pro-and-anti-suff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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