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ental investment

새끼에 대한 어미의 투자량. Robert Trivers가 1972년에 고안된 개념.

정의:

실제로 어미가 새끼를 편애한다고 할 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답은 어미가 이용할 수 있는 여러 자원을 새끼들에게 불균등하게 투자한다는 것이다. 어미가 투자할 수 있는 자원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 이들 모든 자원을 측정하는 공통의 통화를 생각해 내는 것은 어렵다. 인간 사회에서는 … 보편적인 통화로서 화폐가 사용되고 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여기서는 개개의 생존 기계가 다른 개체, 특히 새끼의 생명에 대해 투자하는 여러 자원을 측정하기 위한 하나의 척도가 필요하다. … 부양 투자는 ‘한 아이에 대한 부모의 투자로서 그 아이의 생존 확률은 증가시키면서 동시에 다른 아이에 대한 부양 투자 능력을 희생시키는 모든 것’으로 정의된다.—p201-203, 이기적 유전자

투양 투자 이론에 따르면 두 가지 가정이 성립:

Robert Trivers’s theory of Parental investment and Sexual selection makes two profound predictions:

  1. The sex that invests more in offspring (typically, but not always, the female) will be more discriminating or selective about mating; and
  2. the sex that invess less in offspring will e more competitive for sexual access to the high-investing sex.

In the human case, it is clear that women have greater obligatory Parental investment. To produce a single child, women must endure a nine-month pregnancy, whereas men can produce that same child with as little as a few minutes of investment. When it comes to long-term mating or marriage, however, it is equally clear that both men and women invest heavily in children, and so the theory of Parental investment predicts that oth sexes should be very choosy and discriminating. —p107, Evolutionary psych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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