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수산업 동향
대한민국의 수산업 동향.
소비 및 자급률
소비는 꾸준히 1인당 순식용 공급량 기준 약 68.5kg에서(2020년) 꾸준히 증가하고, 자급률은 약 68%에서(2020년) 소폭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1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수급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0년 수산 물 1인당 순식용 공급량은 68.5kg인데, 2023년에는 70.9kg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연평균 1.9% 증가하면서 2027년에는 74.2kg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기조는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기준 자급률은 68.0%로 2023년에는 68.2%로 전망되는데, 어류와 해조류는 전년 대비 수출은 감소하나 수입량이 늘면서 자급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패류 등은 패류의 생산량 및 수출량 증가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자급률은 67.2%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어류 및 패류 는 소폭 하락, 해조류는 2022년과 비슷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기조에 따라 2030년에도 수산물 자급률은 소폭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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