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간 상호작용 루프에서의 병목
- 2025-03-23
메모
2025년 3월 4일
OpenAI 플러스 요금제 사용자도 월 15회 딥 리서치를 쓸 수 있게 됐다. 읽건 안 읽건 이틀에 한 번 꼴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고 결과물을 확보해서 챙겨놔야 겠다. 내 게으름과 멍청함에서 오는 병목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2023년 7월 28일
AI-인간 상호작용 루프는 아래와 같이 나눠볼 수 있다.
- 인간이 의도를 구체화하는 단계
- 인간의 의도를 AI에게 전달하는 단계 (또는 채널)
- AI가 응답을 생성하는 단계
- AI가 응답을 인간에게 전달하는 단계 (또는 채널)
- AI의 응답을 인간이 이해하는 단계
1과 5에 대한 문제는 언제나 있었고 AI가 있건 없건 꾸준히 계발을 해야할테고, 2)는 현재 “텍스트 입력”, “음성 입력”, “낙서” 등이 있는데 정교하지도 않고 효율적이지도 않다. 4)는 “텍스트 출력”, “음성 출력”, “이미지 출력” 등인데 역시나 정교하거나 효율적이지 않다.
인간-인간 소통에서는 효율을 높이고 애매모호함을 줄이기 위해 “형식화”를 한다. 대표적 사례는 이공계열 논문. 배우기 쉽고 쓰기 쉽고 표현력이 풍성한 형식 언어(또는 준형식 언어)가 있으면 좋겠다.
개선책에 대한 느슨한 생각들:
- 타입 시스템은 의도를 구체화하고 이를 표현하는 과정을 돕는 효과가 있다. 인간-AI 협업 루프에서 병목은 대체로 AI가 아니라 인간인데(명확한 사고, 간명한 표현, AI의 응답을 이해), 정적 타입이 병목을 줄이는 역할을 일부 할 수 있을 것 같다. 예를 들면 이런 시도: microsoft.github.io/TypeChat/
- TypeChat 유사한 범주: https://github.com/dzhng/zod-gpt
- Hoogle+ https://github.com/TyGuS/hoogle_plus
- 버튼을 클릭한 후 “이걸 검정색으로 바꿔”라고 지시대명사를 쓰기. https://webstudio.is/
- 2024-02 When Words Cannot Describe: Designing For AI Beyond Conversational Interfaces
- Prolog를 LLM을 위한 정신어로 쓰기. https://x.com/intuitmachine/status/1818964502454345938?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