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조선 시대의 시인, 실학자.
경기도 광주군 초부며 마현 출생. 자는 미용, 호는 다산이며, 당호는 여유당, 시호는 문도공임. 500여 권의 방대한 저술을 하였으며 전라도 강진에서 18년간 유배생활을 함.
가훈:
- 선악을 가려 몸을 수양하라.
- 책을 지을 때 조심하라.
- 효도하고 공경하라.
- 재물의 씀씀이를 조심하라.
- 양심을 가지고 조심하라.
- 당파를 조심하라.
- 근면하고 검소하라.
- 정성스럽고 참되게 살라.
- 비밀을 삼가라.
- 몸을 조심하라.
- 가정을 잘 보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