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urnal 2026-02 > 2026년 2월 일지 <2026년 2월> 일지 ## 월간 회고 글을 몇 개 썼다. 새 소프트웨어를 만들다보니 계속 이런 쪽으로만 글을 쓰게 된다. -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자산](https://wiki.g15e.com/pages/Software%20assets%20in%20the%20AI%20era.txt) - [왜곡된 사용자 중심 디자인](https://wiki.g15e.com/pages/Distorted%20user-centered%20design.txt) - [취향이 있는 소프트웨어](https://wiki.g15e.com/pages/Tasteful%20software.txt) (계속 다듬는 중) 2월에도 [Anki](https://wiki.g15e.com/pages/Anki.txt)랑 [애플 워치](https://wiki.g15e.com/pages/Apple%20Watch.txt) 링 채우기 하루도 빼먹지 않고 했다. ## 일지 ### 2026-02-28 <2021년> 쯤 적었뒀던 메모를 조금 더 정리했다: [왜곡된 사용자 중심 디자인](https://wiki.g15e.com/pages/Distorted%20user-centered%20design.txt)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자산](https://wiki.g15e.com/pages/Software%20assets%20in%20the%20AI%20era.txt)에 대해 생각해봤다. ### 2026-02-27 위키에 <전문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 2026-02-23 드디어 [Claude Code](https://wiki.g15e.com/pages/Claude%20Code.txt) \$200 계정 두 개를 쓰기 시작했다. 하나는 개인 구매, 다른 하나는 회사 지원. 이제 매월 LLM 구독에 쓰는 비용이 약 \$1,200. ### 2026-02-18 [리눅스](https://wiki.g15e.com/pages/Linux%20kernel.txt)의 가상화 기능을 이용해서 사용자와 AI 에이전트가 각각 독립된 작업 공간을 가지고 협업하는 시스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봤다. 역시나 [LLM](https://wiki.g15e.com/pages/Large%20language%20model.txt)이 없었으면 오래 걸렸을 일이지만 이틀만에 되어버렸다. "모든 것이 파일이다"라는 철학을 잘 살리고 리눅스에 원래 있는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하게 했더니 코드가 많지 않으면서도 견고하게 작동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 2026-02-17 을 [PDF](https://wiki.g15e.com/pages/Portable%20Document%20Format.txt)로 변환해주는 프로그램을 으로 만들고 TeX Live의 파일들을 추출해서 필요한 파일만 동적으로 다운로드 받도록 했다. [Language Server Protocol](https://wiki.g15e.com/pages/Language%20Server%20Protocol.txt)도 구현해서 이름 변경, 정의로 바로가기(go to definition) 등을 잘 지원한다. [LLM](https://wiki.g15e.com/pages/Large%20language%20model.txt)이 없었으면 시작할 생각도 못했을텐데 하루만에 다 되어버렸다. ### 2026-02-11 [취향이 있는 소프트웨어](https://wiki.g15e.com/pages/Tasteful%20software.txt)에 대해 계속 고민하여 오래 품고 있던 생각 조각들을 글로 조금 더 적어봤다: - [기능보다는 가능성](https://wiki.g15e.com/pages/Capabilities%20over%20features.txt) - [뛰어난 사용성](https://wiki.g15e.com/pages/Exceptional%20usability.txt) ### 2026-02-09 AI 소프트웨어 다크 팩토리를 돌려놓고 자고 일어났더나 코삭튀(코드 다 삭제하고 튐)가 일어났다. 도박사가 베팅 전략에 올-인을 포함시키는 순간 도박을 오래하면 필연적으로 다 털리고 끝날 수 밖에 없게 되는거랑 비슷한 원리로, 제약을 걸지 않으면 코삭튀 엔딩이 거의 필연적이겠다. 같은 게 반드시 필요하겠다. ### 2026-02-06 Opus 4.6과 Codex 5.3 (xhigh)을 쓰면서 간단한 프롬프트로 지시를 해도 30분 넘게 혼자 작업을 이어가는 경우가 잦아졌다. 결과물도 더 마음에 든다. 잘 설계된 루프에 넣으면 문제 없이 하루 종일 일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2026-02-01 [AI와 과학](https://wiki.g15e.com/pages/AI%20and%20science.txt) 문서를 만들고 관련 소식을 정리 중이다. --- [LLM 사용에 대한 직관 키우기](https://wiki.g15e.com/pages/Building%20skilled%20intuition%20for%20using%20LLMs.txt)를 목표로 크롬 확장을 하나 만들었는데, 거의 안쓰고 있다. 역시 뭘 만드는 게 쉬워질수록 뭘 안만들어야 하는지 결정하는 취향을 가지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취향이 있는 소프트웨어](https://wiki.g15e.com/pages/Tasteful%20software.txt)에 대한 고민을 더 가열차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