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urnal 2025-12 > ## 월간 회고 ## 월간 회고 - [온톨로지](https://wiki.g15e.com/pages/Ontology.txt)랑 [LLM](https://wiki.g15e.com/pages/Large%20language%20model.txt)이랑 엮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2022년 말 혹은 2023년 초부터 해왔는데 드디어 구체적으로 뭔가를 해봤고 초기 결과가 괜찮았다. 좀 더 본격적으로 해보면 좋겠다. - [에이전틱 엔지니어링](https://wiki.g15e.com/pages/Agentic%20software%20engineering.txt)에 대한 고민과 실험을 계속 하는 중. 다만 최근 두 달 정도는 역량 향상보다는 생산성 향상에 좀 더 치우친 방향으로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균형 잡기가 참 힘들다. (참고: [Exploration-exploitation dilemma](https://wiki.g15e.com/pages/Exploration-exploitation%20dilemma.txt), [생성형 AI와 프로그래머의 역량](https://wiki.g15e.com/pages/Generative%20AI%20and%20competency%20of%20programmers.txt)) ## 일지 ### 2025-12-29 [Apache Jena](https://wiki.g15e.com/pages/Apache%20Jena.txt), TDB, Fuseki 등을 써서 간단한 온톨로지를 구축하고 [LLM](https://wiki.g15e.com/pages/Large%20language%20model.txt)이 데이터를 채우게 하는 실험을 해봤다. 예상대로 아주 잘 된다. 재작년에는 자연어에서 시멘틱 트리플을 추출하는 걸 참 못했는데 지금의 모델들을 기가 막히게 잘한다. 자연어를 [SPARQL](https://wiki.g15e.com/pages/SPARQL.txt)로 변환하거나 쿼리 결과를 자연어로 변환하는 것도 잘한다. 지금은 목적 없이 주어진 키워드와 관련된 논문을 찾아다니는 식인데 좀 더 목적 지향적인 행동을 하도록 바꿔보면 좋겠다. [뉴로심볼릭 접근](https://wiki.g15e.com/pages/Neurosymbolic%20approach.txt)은 언제나 강력하다. ### 2025-12-20 [Gemini Conductor](https://wiki.g15e.com/pages/Gemini%20Conductor.txt)를 써봤다. "Spec-driven" 대신 "Context-driven"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눈에 띈다. 명세서 뿐 아니라 계획, 코드 스타일 가이드 등 모든 맥락을 명문화하겠다는 의미로 이해했다. 뭘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지금 이 형태로 당장 잘 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는지 추적해보면 좋겠다. ### 2025-12-02 [LLM 사용에 대한 직관 키우기](https://wiki.g15e.com/pages/Building%20skilled%20intuition%20for%20using%20LLMs.txt)에 대해 고민해봤다. --- [Anki](https://wiki.g15e.com/pages/Anki.txt)로 이것저것 암기하는 걸 계속 하는 중이다. 매일 리뷰할 카드가 약 170개를 넘어갔고 하루에 40분 정도가 쓰인다. 서체는 20 종류가 넘어가니까 도저히 구분하기 어려워서 Anki 이외의 방법을 쓴 특훈이 필요한 것 같다. 두 서체를 겹쳐서 본다거나, 비슷한 애들끼리 모아놓고 한 번에 본다거나. 아무튼, 교양(세계지리, 한자 등)과 안목(서체의 미묘한 차이 구분하기, 다양한 명화를 보고 작가별 스타일을 구분하기)을 좀 쌓으면 없던 "취향"이 조금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취향이 중요한 시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