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d of funds > ## 일반적인 정의 ## 일반적인 정의 투자자가 불특정 개인이나 기업이 아닌 일반펀드로 구성된 펀드. 펀드가 가입하는 펀드(fund of funds)이므로 '재간접펀드'라고도 한다. 분산투자를 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한국에서의 정의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2005년 6월 유망 창업/벤처 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 주도로 설립된 [한국벤처투자](https://wiki.g15e.com/pages/%ED%95%9C%EA%B5%AD%EB%B2%A4%EC%B2%98%ED%88%AC%EC%9E%90.txt)가 운영 중인 펀드를 말한다. 이 맥락에서 모태펀드는 벤처펀드에 돈을 나눠주는 펀드다. 각 정부부처가 관련 업계 벤처기업 및 프로젝트에 투자하기 위해 출자한 정책자금으로 구성돼 있다. <중소기업청>, <문화체육관광부>, <특허청> 등 8개 부처가 출자해 약 2조 규모로 운용 중이다. [한국벤처투자](https://wiki.g15e.com/pages/%ED%95%9C%EA%B5%AD%EB%B2%A4%EC%B2%98%ED%88%AC%EC%9E%90.txt)에서 위탁운용사()를 선정해 모태펀드 자금을 출자하면 운용사가 민간자금 등을 추가로 모집해 자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 취지 및 장점 정부 개입에 의한 시장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 재원의 공급은 정부가 하되, 실제 기업에 대한 투자의사결정은 민간의 VC가 하는 간접 투자 방식을 채택하고 하고 있다. 실제로 정부가 <벤처 캐피탈> 시장에 개입하는 방식에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Cumming, D. and S. Johan 2019), 모태펀드와 같은 간접 투자 방식이 정부가 직접 소유하고 있는 VC를 활용한 개입 및 투자자의 세제 혜택을 지원하는 펀드의 결성에 비해 시장을 구축(crowding-out)할 가능성 및 피투자 기업에 미치는 효과가 더 나은 것으로 알려졌다. ## 출자자 - <중소기업진흥공단> - <문화체육관광부> - <특허청> - <영화진흥위원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고용노동부> - <보건복지부> - <국민체육진흥공단> - <교육부> - <환경부> - <해양수산부> - <국토부>